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인 부산시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부산시는 오전 9시 시청에서 바이낸스와 '부산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및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과 블록체인 분야의 다양한 사업 공동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허브 조성에 부산시와 바이낸스가 협력하게 된다.
바이낸스는 부산 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부산시는 바이낸스의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0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부산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및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FTX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해 자체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역 대학들과 연계한 블록체인 특화 교육 및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